외로운 마음으로 올라탄 마을버스를 따뜻한 ‘위로자’로 재해석한 시입니다.
좁은 빈자리를 채워주는 사람들의 온기,
방황하는 나를 위해 자주 멈춰 서는 배려,
그리고 결국 무사히 집으로 데려다주는 순환 노선의 특징을 통해
일상의 평범한 풍경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를 담아냈습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문학 커뮤니티 ‘다락방’에서 집필의 기초를 닦으며
글쓰기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쉼 없는 정진 끝에 시인으로 등단하며 문학적 깊이를 인정받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웹소설 자격증을 취득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갖추었습니다.
다수의 공모전 수상을 통해 필력을 검증받았으며,
현재는 고양라디오 의 메인 대본작가로 3년째 활동하며
매일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