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에세이

(수필) 조금 더 울어도 괜찮았을 계절

지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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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더위를 잊고 적응하듯, 이별의 아픔도 너무 빨리 잊어버리는 자신을 보며 충분히 아파할 시간의 필요성을 느꼈기에...

주재우(필명:지헌) 작가는 시인·희곡작가다.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늦게 공부를 시작해 26년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자신의 삶과 감정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는 작품들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장애인문화예술판에서 배우와 작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