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물의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속성을 통해,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자신의 본질을 지키는 숭고한 삶의 태도를 예찬하는 시입니다. 다채로운 세상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도 내면의 평정심을 잃지 않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하는 작품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문학 커뮤니티 ‘다락방’에서 집필의 기초를 닦으며 글쓰기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쉼 없는 정진 끝에 시인으로 등단하며 문학적 깊이를 인정받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웹소설 자격증을 취득하고 다수의 공모전 수상을 통해 필력을 검증받았으며, 현재는 고양라디오 홍작가의 음악산책 대본작가로 3년째 활동하며 매일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