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와 소외감에 스스로를 가둔 채 고립을 선택했던 한 사람이, 가족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밥상’이라는 따뜻한 발판을 통해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고백적 수필입니다.
단절이 주는 가짜 편안함에서 벗어나, 나를 기다려준 사람들의 소중함과 ‘진짜 나’로 사는 법을 깨닫는 감동적인 치유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문학 커뮤니티 ‘다락방’에서 집필의 기초를 닦으며
글쓰기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쉼 없는 정진 끝에 시인으로 등단하며 문학적 깊이를 인정받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웹소설 자격증을 취득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갖추었습니다.
다수의 공모전 수상을 통해 필력을 검증받았으며,
현재는 고양라디오 의 메인 대본작가로 3년째 활동하며
매일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