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명품 넥타이 하나가 어떻게 인간의 분수를 가리고 삶을 잠식해 나가는지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시입니다.
겉모습이 능력을 증명한다는 오만이 불러온 '욕망의 전이'를 보여주며,
스스로 만든 '망각의 늪'에 빠져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통찰력 있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내가 소유한 것이 곧 나라는 착각에 대해 묵직한 경종을 울리는 작품입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문학 커뮤니티 ‘다락방’에서 집필의 기초를 닦으며
글쓰기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쉼 없는 정진 끝에 시인으로 등단하며 문학적 깊이를 인정받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웹소설 자격증을 취득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갖추었습니다.
다수의 공모전 수상을 통해 필력을 검증받았으며,
현재는 고양라디오 의 메인 대본작가로 3년째 활동하며
매일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