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의 공간인 ‘계단’을 통해 성장의 원리를 통찰력 있게 담아낸 시입니다.
위를 보며 땀 흘려 오르는 수고 뒤엔 더 넓은 세상이 기다리지만,
바닥만 보며 쉽게 내려가는 길엔 성장이 멈춘다는 진리를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힘겹더라도 한 계단씩 올라야 하는 이유를 시각의 변화로 풀어내어,
현재의 고단함을 겪는 이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문학 커뮤니티 ‘다락방’에서 집필의 기초를 닦으며
글쓰기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쉼 없는 정진 끝에 시인으로 등단하며 문학적 깊이를 인정받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웹소설 자격증을 취득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갖추었습니다.
다수의 공모전 수상을 통해 필력을 검증받았으며,
현재는 고양라디오 의 메인 대본작가로 3년째 활동하며
매일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