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도록 잠잠한 마장 호수
출렁출렁 출렁이는 내 마음
출렁 다리 찾아 굽이굽이
돌아갔더니
아마득한 길
호수에 내려앉은 하늘만
붙잡고 있다
되 돌아 오는 길 여름 날

문학을 사랑하는 우민입니다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열심히 작품으로 실력을 키워보려 합니다
늦깎이지만 문학은 젊음이 따로 없다는 글이 좋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좋은 작품 도전하며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