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2026년 '장애인예술판'에서 진행된 각색 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입니다.총 7개의 에피소드로 각색 창작된 이 희곡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기본으로 어린왕자가 원래 여행했던 별이 7개가 아니라 3개의 별이 더 있었다는 설정하에 만들어진 희곡 입니다. 그중에 하나의 별을 소개합니다.
주재우(필명:지헌) 작가는 시인·희곡작가다.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늦게 공부를 시작해 26년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자신의 삶과 감정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는 작품들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장애인문화예술판에서 배우와 작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