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는 특별한 사건이 아닌,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평범한 아침을 담았습니다.
딸기잼을 바른 식빵과 커피 한 잔, 새벽의 고요함, 그리고 햇살. 익숙한 풍경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작은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은 때로는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시는 그 반복 속에도 감사와 평온, 그리고 삶의 소중함이 숨어 있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평범한 오늘이 모여 우리의 삶이 되고, 그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이 이 시의 가장 큰 이야기입니다.
김익진은 장애인의 삶과 희망, 일상의 감동을 문학으로 표현하는 작가이다.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시와 산문을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18년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학공모전 백일장에서 가작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한국뇌성마비협회 시낭송회에 참여하여 작품을 낭송했다. 2022년에는 「함께걸음」 400호 독자모니터링에 참여하고, 월간 국보문학 제3회 장애인문학상 공모전에서 입선하였다. 이어 2024년에는 (사)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제21회 전국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예글짓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학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작가가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