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어려운 일을 많이 겪었다
또 이 세상을 살아 가는 동안
또 다른 어려운 일을
많이 겪을 것이다
어려운 일을 겪으면 겪을수록
성장하는 내 모습이 자랑스럽다
그 어려움은
내가 살아가는 하루가 된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하나가 된다
이 세상을 걸어가는데 새로운 길이다
나만의 일을 해 나간다는건
제일 좋은 것이다

고1 17살때 교통사고로 인해 중증(지체.지적)뇌병변 장애를 가진 정동혁 입니다
마음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