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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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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겉과 속.
나라님들이 수백 번 말하던,
돈 앞에 권력 없고,
권력 앞에 돈도 없다, 말해놓고.
정작 나라님들의 속마음은,
돈을 쫓으려 권력을 탐하고,
권력을 쫓으려 돈도 탐한다,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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