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아침 편지
즐겨찾기
0
짤막한 답장으로 열린 아침
우리들 편지 사이에는
답신이 없던 적도 많았는데
후보라 여겨진 내가
주장의 완장을 흘겨봤었다
당신은 다 이루었지 않소
나는 시간이 반복되는 것을
바라보는 점만 두드러지지
어찌하여 두 손을 내렸을까요
하늘이 걸어갈 때
우리들 아침 처음 만난 일기장에
별표를 뿌리고 컹컹
파수꾼을 세워요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내 아름다운 소망을 위해
사랑과 소망과 믿음의.
이후의 작품은 로그인 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