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아침 편지

짤막한 답장으로 열린 아침

우리들 편지 사이에는

답신이 없던 적도 많았는데

 

후보라 여겨진 내가

주장의 완장을 흘겨봤었다

당신은 다 이루었지 않소

 

나는 시간이 반복되는 것을

바라보는 점만 두드러지지

어찌하여 두 손을 내렸을까요

 

하늘이 걸어갈 때

우리들 아침 처음 만난 일기장에

별표를 뿌리고 컹컹

파수꾼을 세워요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내 아름다운 소망을 위해

사랑과 소망과 믿음의.

이후의 작품은 로그인 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