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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 숨겨둔 방의 문을 열어주세요.



남들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마음의 서랍을 닫아두셨나요.

타인의 시선이라는 저울 위에,

작가님들의 문장을 숨겨두셨나요.

 

이곳은 채점관이 없는 광장,

그 누구도 점수를 매기지 않는 곳.

오직 작가님들의 숨결을 나누고,

묵혀둔 재능을 피워내는 곳.

 

부족한 저의 투박한 글들이,

광장에 외롭게 쌓여갈 때마다,

더 깊고 고귀한 향기를 가진,

작가님들의 문장이 간절히 그리워집니다.

 

제 서툰 글이 자극제가 되어,

작가님들의 파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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