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 달이 지나가면서 용복이가 아무 말도 안 하고 그저 하늘만 바라보는데
도그는 그냥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내버려두라고 하고
달이는 용복이를 보고 괜히 죄책감 때문에 미안해 버리는데
그때 누군가가 모래바람을 타면서 뛰어오고 있는 중이다
도그가 저 멀리 코로 킁킁 걸리면서 맡아서 보다가
도그:달! 단풍 양!
단풍 양이 저 멀리서 뛰어오면서 달이를 한걸음에 안아버리는데 그리고
단풍이가 달이에게 풀피리 기억나?라고 말하자
달이가 "응 안다"라고 말하고 풀피리를 꺼내면서
부는데 삐이이ㄱ--- 도그는 됐고 용복이에게 가보려고 하면서
단풍이가 재빠르게 뛰면서 용복이에게 안아주고
단풍이:괜찮아 다 걱정 마~ 멤버들도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올 거야라고 말하면서 위로를 하는데
그때 용복이가 이런 말을 하면서 애들을 놀라게 한다
용복:나 그 시궁창 쥐를 만나고 싶어!!!
도그는 용복이 멱살을 잡고 소리를 지르다가
물어뜯는다고 한다고 한다
달이는 그냥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고
단풍이는 왜 그래? 너 고양이야?!
용복이는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다가
용복:다른 거 기억 안 나도 시궁창 쥐 때문에 내가 인간으로 잠시 된 게 기억이 나거든 그때 너무 기분이 뭐랄까 황홀한 느낌이었어 내가 인간이 되면 멤버들한테 다시 미안하다고 얘기할 수도 있잖아 나 때문에 미안하다고...
도그:그래서 너 어떻게 하고 싶지? 인간이 되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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