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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할아버지

비가 어김없이 찾아온다

도그가 용복이한테 잠시 지나가는 비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용복이는 달이를 걱정하는데

저쪽 근처에서 달이는 비가 오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을 뿐 그저 가만히 있는 중이다

그때 개굴 개굴

청개구리 할아버지 청 할아버지가 달이에게 다가가서

비도 오고 하니 밥이나 먹자고 하는데

달이는 처음에 거절을 하고

도그는 달이에게 너 설마 굶으려고? 안돼 안돼
너 그때도 밥도 안 먹고 있었잖아

용복이도 달이를 걱정하는데

달이는 잠시 고민하다가 뱃속에 꼬르륵 소리 때문에
밥을 정하고 길을 떠났다

청 할아버지는 자기는 젊었을 때 한 미모 했다고 한다

달이는 아네네~~  라고 대충대충 듣다가 한쪽 귀는
듣고 한쪽 귀는 흘리는데

도그는 자기도 빨리 노년이 돼가지고 자기 손주 손녀들에게 이 튼튼한 근육을 자랑하고 싶다고 하하하하하

청 할아버지는 용복이한테 폴짝폴짝 뛰면서

용복이에게 괜찮냐?라고 물어보자

용복이는 잠시 멍 때리고

도그랑 달이는 용복이 무슨 일 있냐??묻자

달이는 자기도 모르겠다 그냥 까짓것 물어보자

달이는 조심스럽게 용복이에게 물어보니

용복이는 뜬금없이 자기도 멤버가 보고 싶다고 한다

그렇다 달이의 예전 주인을 이야기를 하면서 용복이도 자기가 사람이었을 때 멤버 또는

자기를 사랑해 주고 아껴주고 응원해 주는 팬들이 보고 싶었다고...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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