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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출

달이하고 도그는 택시를 따라가봤지만

더 이상 못 따라잡고 포기를 하고 말고

달이는 용복이를 애타게 불러봤지만

택시는 떠나고 없었다

달이는 도그한테 따져봤지만 사라진 용복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도그는 달이가 불쌍해 보여서

도와줄게라고 말을 하였더니

달이가 네가 어떻게 도와줄 거냐?라고 묻자?!

그때 도그가 흥분한 표정으로 하늘 위를 쳐다보더니 하늘 높이 하울링을 하는데

그러자 온 개들이 도그곁에 충성을 다해
경례를 한다

달이는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이냐?라고 하자

도그는 달이를 내려다보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너는 내 등위에 타고만 있으라고 나머지 우리가 알아서 한다고

하지만 달이는 도그 말을 안 믿고 째려보는데

도그는 한숨을 쉬면서 달이를 등 뒤에 태우고

택시를 잡으려고 달리는데 달리고 또 달리다가

그때! 도그 부하가 찾았다고 도그에게 보고를 하는데...

200m 앞에 좌회전해서 가로등을 직진해서
가면 그 검은색 택시가 있을 거다

도그랑 달이가 고맙다고 하고 용복이를

계속 부르는데..!!

(한편 용복이는)

승민이는 택시 기사님께 얼른 동물 병원에 데려다주라고 하는데 자기가 다친 것 생각도 안 하고 용복이 걱정부터 하는 승민이었다

택시 기사님이.. 앞에 왜? 시커멓게 생긴 형체가 있다고 하는데 무엇인지 보려고 가까이 가자

그 시커먼 형체는 바로 개들이었다

달이는 눈물을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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