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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그렇게 마을에 도착한 나머지

용복이는 배가 고팠는지 달이에게

먼저 밥부터 먹자고 하자 도그가 여기서

맛있는 데가 있다고 하자 달이는 혹시? 개 뼈다귀 아니냐? 묻자

달이는 너는 그 맛없는 뼈다귀만 먹고 우리는 영양가 높은 생선이나 먹겠다

또 도그랑 달이가 쓸데없는 곳에 싸우는데..

용복이가 인간이었을 때 멤버들이 생각도 나고 해서 크게 한바탕 웃고 말았다

달이랑 도그는 그런 용복이를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달이가 가까이 가가 지고 괜찮냐고 물어보더니

용복이는 괜찮다고 하고 빨리 가서 밥 먹자고 하는데 우리 고양이들은 어디로 가면 되냐?

달이는 도그를 쳐다보더니 너도 우리랑 한 팀이니까 따라오고 싶으면 오던가

도그는 그런 달이가 싫지만 않은가 보다

그때.. 갑자기 인간이 나타나더니

인간이 용복이를 보더니 데리고 가라고 하자

그거 본 달이가 인간 손을 세게 할퀴고

용복이랑 도그랑 마을에서 도망치자

용복이는 혹시? 승민인가?! 긴가민가 하는데

달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빨리 오라고
너도 인간한테 당하고 싶냐??!!!

용복이는 갈까? 말까? 어떻게 하다가 깊은 고민에 빠지더니

그냥 달이를 따라가다가

뒤를 돌아보자 다른 멤버들이 승민이 손을 붙잡고 병원에 가자고 하고.... 용복이는 속으로 미안해라고 우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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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는 왜 도망을 안치고 그냥 가만히 있었냐?! 묻자

용복이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이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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