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가
아침에는 활동적인 아이돌 가수고
밤에는 우리가 모르게 생활하는 길고양이었다?!
팬들을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오면서
용복이는 멤버들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비밀을 하였고 밤에 가서 또 다른 고양이 친구들하고 여행을 가기 바빴고
해가 뜨면 다시 인간이 돼가지고
무대 위에서 날갯짓을 펼치면서
대중들하고 소통을 한다.
그렇게 매번 반복하면서 이제 지루해지자
용복이는 슬슬 말하고 싶은데 말을 하면
대중들이 또는 멤버들이 안 믿을까 봐
그 또한 겁나기도 하는데
(지금 시간 밤 9시 33분)
시간이 지나갈 것도 모른 채 깊은 고민에 빠지자
용복이 볼때기에 수염 2개가 나오고
귀 한쪽이 나오자
아이엔이 걱정 반 수상반으로 보면서
용복이를 부르더니
용복이는 애써 웃으면서 모자를 푹 씌우고 마스크를 씌우고
매니저한테 편의점 근처에 내려달라고 사정을 하자
멤버들을 용복이한테 어디 아픈 것 아니냐?
병원에 갈까? 하고 하자
30분이 지나면 고양이가 된다
용복이는 괜찮아라고하고 재빨리 차 문을 열고
나갔고
그렇게 고양이로 된 용복이는 고양이 언어로 쓰게 되면서 편의점에 깜깜한 골목길에
맛도 없는 음식들은 먹는데 ㅜㅜ
용복이는 울면서 왜 자신이 고양이가 되었는지 모르겠고 어떻게 하면 저주가 풀어질까? 고민도 해보았다
그때 리노가 용복이를 애타게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