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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켄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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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자꾸내 속으로 들어온다
겹겹이 쌓인 소음들상관없는 말들, 각각의 다른 표정들,의미도 없이 스쳐가는 시간의 잔향
나는 버튼을 꾹 눌려세상을 끊는다
지나친 것들로부터과도한 감정으로부터나의 감각을 깨운다
고요는 소리가 없는 게 아니라남아야 할 것만 남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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