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사람에게 상처받은 그대에게

사람에게 상처받은 그대에게

사람이 준 상처는
비 맞은 젖은 옷처럼
쉽게 마르지 않는다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마음 한 편은 자꾸만
젖은 신문지처럼 구겨진다

왜 나였을까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을까
밤마다 혼자 되묻다가
끝내 새벽만 맞는다

근데 그거 알아
사람 때문에 무너진 마음은
결국 다른 사람의 온기로 살았다는 걸 

이후의 작품은 로그인 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