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컴퓨터와 그림 그리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23살 청년 자폐성 장애인입니다. 저는 신이 나면 의자에 앉아서 몸을 앞뒤로 흔들기도 하고 일어나서 폴짝폴짝 뜁니다. 무언가 정보를 얻지 못한 것이 남아 있을 때 같은 말을 계속하거나 같은 질문을 계속 반복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4살 때부터 별, 태양계, 터널 그림을 하루에 4시간씩 그렸습니다. 지금도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표지판을 그려서 붙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루에 4시간씩 표지판을 그리는데 재미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반에서 수업을 받았는데 특수반 선생님이 제가 컴퓨터에 흥미를 느낀다는 것을 아셔서 컴퓨터를 이용해서 수업을 하셨습니다.
저는 책으로 하는 수업에는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컴퓨터로 하는 수업에는 관심을 갖고 집중을 잘 했습니다. 책은 무미건조한 정지 화면이고 그림도 많이 없고 재미없는 글씨들로만 채워져 있지만 컴퓨터는 소리가 나고 글씨는 별로 없고 그림이 움직이는 동영상이라서 저는 지금도 책은 안 보지만 컴퓨터 유튜브 동영상은 많이 봅니다. 저는 유튜브 동영상으로 모르는 것을 찾아서 보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는 영상들이 많아서 컴퓨터 프로그램들도 유튜브를 통해서 배운 것도 많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컴퓨터로 동화나 동요 듣기, 인터넷 검색은 재미있어서 잘 했지만 타자 게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