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박지선 언니를 소개하겠습니다.
언니는 나와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항상 웃는 모습을 보이며 저에게 자신만의 언어로 저에게 사랑을 표현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종이를 너무너무 사랑한 지선 언니는 종이만 보이면 안절부절못하며 어떻게든 찢으려고 하는 종이 찢기에 달인 아니 여신이라고 해야 하나...
왜냐면 지선 언니는 종이에 남다른 애착을 보여요~ 애착 인형 같은 존재 그래서 내가 이런 별명을 지어주었어요~
“이런”
“내가 왜”
“갑자기”
항상 나에 책을 찢는 언니데~
“왜”
지선 언니한테 어느 날부터 좋아하게 되고 애정이 갔는지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음~ 시간은 거스르더라 보면 2018년 중학교 1학년때 박지선 언니랑 같은 방을 사용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지선에니가 내 것 물건을 가져가서 마음대로 찢을까 봐 걱정이었다.
근데 내 생각이 100% 맞았다.
학교에서 빌려온 책들까지 언니는 내가 금방 한눈을 팔면 찢어버리고, 또 찢어버리고,
이때부터 지선 언니랑 항상 전쟁이었다.
지선 언니가 내 것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고 찢는 과정에서 속상한 마음으로 선생님께 이야기하며 언니는 원래 그러는데 “소영이 네가 물건을 잘 관리 해야지” 하며 나에게만 잘못이 있는 거로 이야기하는 선생님들한테 너무 속상했다.
잘못은 지선 언니가 한 거 아닌가?
“왜 또 만 잘못한 걸로 이야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