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봄 햇살이 기뻐서

이럴 줄 몰랐다 

활기 가득 축구하고 농구하고 

열정 가득 기대했는데 

생생한 그 기운 받으러 왔는데 

체육공원이 텅 비었다 

내 마음 허탈하다 

아, 미처 못 봤구나 

운동장 가득 봄 햇살인 것을 

제법 쌀쌀한 봄바람 속에서도 

간절히 다가온 봄볕인 것을 

운동하는 사람들이 

봄 햇살에게 운동장을 양보했나 보다 

봄이 오는 것이 기뻐서

 

이후의 작품은 로그인 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