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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에 얼다

그 해  

 무더웠던 여름날 카페

 내겐  

 식후엔 따끈 숭늉 

 일상 속엔 뜨끈 보리차

 그 맛은 왠지  

 사촌 같았던 아메리카노 

 거기엔 아이스가 탁월해

 허나 것도

 때로 얼음 넷은 눈깜짝 녹고

 지나치면 하닙 더할수록  

 진함 아쉬운데 

 그래서 주문 땐 예민감성 그 맛  

 아아*에 얼다! 

 마실 땐 얼음땡 얼음! 그만  

 아아에 얼다.

그 해  

 무더웠던 여름날 카페

 내겐  

 식후엔 따끈 숭늉 

 일상 속엔 뜨끈 보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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