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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남기는 세 가지 파동

 

 

타고난 인성(人性)이 맑고 어질면

마주하는 이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탄(感歎)의 꽃이 피고

매 순간의 행실(行實)이 곧고 바르면

지켜보는 이들의 영혼에 뜨거운 감격(感激)의 강물이 흐르며

타인의 삶에 이정표가 되는 귀감(龜鑑)의 존재가 되면

세월이 흘러도 마르지 않는 깊은 감명(感銘)의 문장으로 남는다.

 

착함으로 시작해 올바름으로 걷고

마침내 누군가의 빛이 되는 일

그 세 가지 파동이 모여 비로소 숭고한 일생(一生)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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