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다른 세상을 살고 있다.
친구들이 저를 놀리고 괴롭혔다.
아마 내가 부모님이 없다는 이유로 시설에서 산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한 것 닽다.
그렇게 나를 판단한 것 같다. 하~.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때까지 학교생활이 재미없었다.
그래서 중학교 때는 학교에서 말을 하거나 점심시간에도 밥을 먹지도 않았다.
그냥 친구들이랑 같이 급식실에서 밥을 먹거나 그러는 것이 눈치 보이고 창피하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내가 이랬던 이유는 친구들과 다르다고 판단을 하고 그랬으니까 말이다.
친구들은 다들 엄마도 계시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그러는데 정작 나는 엄마도 안 계시고 장애인이고 시설이라는 곳에서 살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싫기도 하여서 나는 일부로 그랬던 것 같다.
그런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
시간은 흘러 어느새 벌써 중학교 3학년으로 올라간 것이다.
근데 중학교 3학년은 학교생활을 한것도 없이 졸업을 하였다.
왜?
새로운 바이러스 (코로나–19) 때문이다.
내가 살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은 코로나 19로 인해 통째로 봉쇠 돼었다.
학교 못 가고 코로나–19와 싸우며 시간이 지나서 어느덧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생이 된 것이다.
그렇게 마지막의 중학생 생활을 온라인을 통해 마무리 하였다.
시간이 지나면...